연예인 페미당 “성인페스티벌 유사 성매매로 처벌” 법 개정 촉구[138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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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4-04-20 16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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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V 배우와 참가자 신체 접촉 등 작년 행사 거론하며 법 개정 촉구


1713514427485093.jpg 페미당 “성인페스티벌 유사 성매매로 처벌” 법 개정 촉구



여성의당이 논란 끝에 전면 취소된 ‘성인 페스티벌’를 유사 성매매로 규정해 처벌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19일 주장했다.

여성의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“한 달 동안의 쉼 없는 싸움 끝에 행사를 막아냈다, 성착취로 수익을 창출하는 성매매 산업을 엄격히 규제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”고 주장했다.


이어 “성매매 처벌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성매매의 범위가 좁아 성인 페스티벌을 비롯한 유사 성매매에 대한 지자체의 개입과 처벌이 어렵다”며 “유사 성매매 행위와 성매매 광고업체까지 처벌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



여성의당은 해당 행사를 ‘성인 문화’로 옹호한 천하람 개혁신당 국회의원 당선인에 대해선 “성착취를 옹호하는 발언”이라고 비판했다. 천 당선인은 지난 17일 “남성들의 본능은 그 자체로 범죄시되고 저질스럽고 역겨운 것으로 치부되는 이상한 기준이 적용되기 시작했다”고 주장했다.


앞서 성인 페스티벌 주최 측은 일본 성인영화(AV) 배우들의 신변이 우려돼 행사를 취소한다고 설명했다.





남자들은 전부 법 개정해서 막아야 하고

지들은 미스터쇼 가서 흥분해야

평등하다는 페미 논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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