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8일, 국군 특수전사령부 주한미군 특수전사령부 연합 공수훈련을 실시함.
한미 장병 260여명이 6대의 항공기를 통해 강하했으며 전시 임의지역 침투를 상정으로 한 훈련이라고 육군은 밝힘.
여기서 또특히, 강하 전 지상훈련·안정성 평가와 강하 전·후 공군기지 운항 통제, 실시간 기상변화 확인·전파체계 구축 및 안전근무요원 배치 등을 통해 단 한 건의 인명·장비 피해 없이 성공적으로 훈련을 마쳤다
라며 얼마전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북한의 공수훈련을 티배깅하는듯한 말까지하며 훈련을 완벽하게 마침